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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농구도 가르쳐 주고 멋진아빠!
많이 없어졌쥬ㅋ 농구인기 시들해서
우레탄코트 좋은데는 일부 동호인 친구들이 죄다 점령하고
세멘이나 흙바닥들 찾아보면 있긴한데 관리가 잘 안되있어요
동네마다 차이가 있는듯 합니다.
우리 동네는 가는곳 마다 아파트 사이 공원마다 농구골대가 있는데 모두 비어 있어요..
농구 자체를 하는 사람이 없는듯...
체육공원에 지붕도 있고, 야간에 라이트도 켜주고 잘하는 애들 모이니 그 곳만 농구하는 애들 있고. 나머진 다 비어 있어요..
그나마 좀 애들이 가는데가 실내코트 구청에서 지원하는 곳 있거든요 학교실내코트 쓰게끔
구청 생활체육진흥분과 이런데 드가면 있어요
그외에는 잘 안가여 말씀대로 농구인기가 시들해졌음 ㅋ
저도 제작년에 농구공 샀어요.. 같은 이유로... ㅎㅎ
한번 시범 보여주니.. 오오 하더니 수행평가 끝나고는 관심 없음..
농구공은 베란다에 뒹굴고 있어요..
아빠 사용에 올바른 예 네요 ㅎ
따님 안본사이에 많이 컸네요~
뜨거운 코호트를 가아르며~~~
너에게 가고이써
와 레이업이 쉬운게 아닌데...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맞아요.. 하나 둘 점프.. 그리고 살짝 놓고 온다.... (살짝 놓고 온다 잘 못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