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스위퍼의 장호동
대충 여성에 대한 번뇌를 전투력으로 바꿀 수 있음
그러던 중 악의 여간부인 루시올라라는 여캐하고 사랑에 빠짐
그리고 루시올라는 아군이 되나 장호동을 지키다가 죽어버림
루시올라의 죽음을 계기로 주인공은 정신적 성장을 이루게 됨
문제는 주인공이 번뇌=전투력인 캐릭이었던 것!!
정신적 성장을 통해 여성에 대한 번뇌를 떨쳐낸 주인공은 약체화되버림!
최종결전에서 정신적 성장 때문에 약체화된 주인공을 되살리기 위해
주인공과 관련된 모든 여캐들이 스트립쇼하고 셲씌포즈 하고 해서
화려한 똥1꼬쑈(물리) 끝에 주인공의 번뇌를 되살려서 승리함
댓글(4)
정말 잘만든 케릭터라고봄. 번뇌덩어리의 색욕이 넘치는 케릭터로서 일관성있지만, 성장도 함.
그리고 연재 끝나고서도 루시올라 왜죽였냐고 욕먹은 작가....
어깨에 있는 여자가 메인 히로인인데 인성도 최악이고 주인공을 너무 막 굴려서 안티가 엄청 많더라.
안티가 많아도 될 캐릭으로 만들어서 성공이라면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