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교복소녀 | 17:36 | 조회 727 |SLR클럽
[8]
-無影- | 17:27 | 조회 663 |SLR클럽
[4]
라이온맨킹 | 17:37 | 조회 1276 |오늘의유머
[7]
89.1㎒ | 17:36 | 조회 1758 |오늘의유머
[10]
거대호박 | 17:34 | 조회 1453 |오늘의유머
[9]
윤석열탄핵 | 17:28 | 조회 1656 |오늘의유머
[4]
근드운 | 17:20 | 조회 597 |오늘의유머
[13]
마데온 | 17:20 | 조회 1200 |오늘의유머
[4]
메스가키 소악마 | 17:32 | 조회 0 |루리웹
[0]
291838 | 17:29 | 조회 0 |루리웹
[23]
SCP-1879 방문판매원 | 17:34 | 조회 0 |루리웹
[15]
바보 도미니코 | 17:34 | 조회 0 |루리웹
[18]
스파르타쿠스. | 17:33 | 조회 0 |루리웹
[56]
존도우 | 17:33 | 조회 0 |루리웹
[8]
Yfyf6r | 17:29 | 조회 0 |루리웹
??? 15살 부터 열심히 깔아줬는데
싫다고 마음대로 살다가 레일 다시 깔아달라고 한다
그때는 뒤돌아보는 법을 몰랐거든
그냥 앞으로만 가면 직선인줄알았지
사실 30살이여도 레일 깔려져 있는데
힝 저 레일 힘들어 보여서 싫어이잉 하는 경우가 많다
... 내 친구 이야기다
그렇지만 종종 무궁화를 srt레일에 집어넣으려는 사람도 있다.
내 레일이 무궁화라는걸 23살에 깨달았다
무궁화면 양반이네
내 레일은 비둘기호인것을
비둘기는 첨듣네
옛날거야?
레일을 갔는데 나를 싫다고 걷어찼음. 그냥 야근을 열심히 안한거 뿐인데..
그냥 뇌빼고 출근해서 일하다 보니 1주일 1년 10년 지나더라..
가정 교육 잘 받으면 가는 방향이라도 아는데
못받고 자라면 가는 방향도 모름
↗소->자영업->아파트경비원 이라는 레일 깔아준다하면 싫어할거 아냐